파리 메종&오브제와 리빙 전시로 읽는 공간·공예 트렌드: ‘촉각적 미니멀리즘(Tactile Minimalism)’과 오브제 큐레이션
안녕하세요! 글로벌 디자인·공예 전시의 흐름과 공간 스타일링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Juramic Craft&Design Lab입니다. 매년 봄과 가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리빙·인테리어 박람회 메종&오브제(Maison&Objet)와 북유럽 코펜하겐의 3daysofdesign 등 최근 글로벌 전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변화가 있습니다. 과거 전시장을 가득 채웠던 화려한 원색의 팝아트 소품이나 차갑고 번들거리는 하이글로시(High-glossy) 금속·유리 가구가 자취를 감추고, 그 … Read more